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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가끔 치명적인 실수들이 나오곤 합니다.
오늘은 인간의 실수 레전드 10위를 준비하였습니다.
10위
데카음원사는 비틀즈와 계약하기를 거부했다. 왜냐하면 앨범이 잘 안 팔릴 것 같아서이다.
9위
나사는 화성궤도 탐사선을 잃어버렸는데, 팀의 반(외국인)은 미터 단위를 사용하고, 다른 반(미국인)은 인치를 사용해서이다.
8위
조지벨 exite ceo는 구글이 1999년에 750,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7억 5천만 원에 구글 인수를 제의했지만 인수하지 않았다. (현재 구글 시가는 약 200조)
7위
나폴레옹은 겨울에 러시아를 침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6위
히틀러는 자기가 나폴레옹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겨울에 러시아 침공)
5위
독일은 영국보다 100년 먼저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했지만, 쓸모없는 사막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했다.
4위
소련이 미국에게 알래스카를 1 에이커당 (1,224평) 23원에 판 것, 총 720만 달러 한화 약 72억 원
3위
12개 출판사가 해리포터 출판 거부
2위
일본의 진주만 공습
1위
2300년 전 그리스, 이집트 관련 역사상 최대 규모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누가 태웠었는지 모르지만 보존했다면 지금 문영의 지식수준이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
또한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의 관한 문제도 풀 수 있었을 거라 생각됨.
약 70만 개의 문서, 10만 개가 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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