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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ry

"바라만 봐도 흐뭇"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7곳

by Pronician 2015.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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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랑스 리슐리외 도서관

 

 

[it.wikipedia.org]
 
리슐리외 도서관은 프랑스 국립 도서관중 하나며, 루브르 궁이 있는 파리 중심가 리슐리외 거리에 있다. 

 

[이하 en.wikipedia.org]

 

 

 

 


2.  덴마크 왕립 도서관

 

 

[이하 commons.wikimedia.org]
 
'블랙 다이아몬드(black diamond)'라고도 불리는 덴마크 왕립 도서관. 건물이 검은색 대리석과 유리로 만들어져 멀리서 보면 검은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3. 뉴욕 공립 도서관 

 

[flickr.com]
 
뉴욕 공립 도서관 내에는 약 5300만 점의 도서와 소장품이 있으며, 책꽂이 길이를 모두 합하면 무려 12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웅장한 대리석 건축물로 지어졌으며 모든 자료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개방적인 도서관이기도 하다.

 

[commons.wikimedia.org]


4. 제이 워커 개인 도서관 

 

[imgur.com]
 
제이 워커는 발명가이자 프라이스라인닷컴 창립자다. 제이 워커 도서관에는 2만여 권의 서적이 있으며 3층 규모다.  

 
5. 옥스포드대 래드클리프 카메라 도서관

 

[이하 commons.wikimedia.org]

래드클리프 카메라 도서관은 과학 도서관으로 개관했으나 1861년 이후에는 보들리언 도서관 열람실로 사용됐다. 영어, 역사, 신학 등 60만 권 이상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최초의 돔형 도서관이다.

 

 

 

 

6.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조지 피바디 도서관

 

[en.wikipedia.org]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 대학에 위치해 있으며 수많은 18~19세기 인류학 관련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지 피바디 도서관은 '책들의 성당'으로 불린다.  

 

[commons.wikimedia.org]
 

7. 체코 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

 

[commons.wikimedia.org]
 
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은 아름답기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도서관 내에 가짜책으로 열 수 있는 2개의 비밀 통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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