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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ing/Art

티백 그림들

by Pronician 2015.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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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살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인 '루비 실비우스'는

차를 즐기고 나서 알뜰하게 재활용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363 Days of Tea'라는 이름으로 매일매일 티백에 일기를 그려가고 있는 루비.

 

 

 

 

그때그때 떠오르는 감정이나 느낌을 담기도 하고,

좋아하는 일상의 사물들을 그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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