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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하니'라는 추억의 만화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저도 한 때 매우 재미있게 보던 만화였고, 엄마를 생각하며 달리는 하니의 슬픈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는 만화입니다.
만화만 봤을 때 하니가 가난한 집안일 줄 알았는데, 좀 더 세밀히 살펴보니 부잣집 따님이었다고 합니다.
나애리는 나쁜 애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그냥 이사 온 것뿐인데 나쁜 애 취급당한 거군요.....
성인이 되어 다시 면밀히 보니 하니가 정상이 아닌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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